2016년 연말과, 2017년 년초에 바뀐 이민법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다. 특히나 LMIA 와 잡오퍼로 인해서 받았던 CRS 점수가 600점에서 200점 혹은 50점으로 떨어졌고, LMIA에 의존해서 이민이 가능했던 이민 신청자들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기본 Human Factor 가 높은 편이 아니어서 특히나 이민이 신청자체가 좌절 되는 경우도 많았다. 앞으로 이 점수가 바뀌지 않을 전망이고 캐나다 이민 신청자들은 이제 LMIA가 이민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.
여전히 캐나다에서 직업을 찾고 LMIA가 필요한 이유?
- FSW나 CEC 이민을 하기 위해서는 LMIA와 캐나다에서의 잡오퍼가 중요한 역활을 한다. CEC 는 최소 일년을 캐나다에서 풀타임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, FSW경우에도 추가 점수를 받게하는 중요한 요소이다.
- 여전히 PNP 승인을 받으면 CRS에서 600점을 획득하게 된다. PNP신청을 할때 워크퍼밋을 가지고 현재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크다. 실제로 주정부 승인을 신청할 때의 요건들을 보면 현재 워크퍼밋이 있는경우 더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.
- 현재 워크퍼밋이 있다면 이민신청에도 더 빠르거나 유리해 질 수 있다. 캐나다 정부는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미 워크퍼밋이 있어서 정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신청자들을 우대한다.
-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민신청을 하더라도 캐나다에서 정착하려면 직업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.
어디서 직업을 찾을 수 있는가? 고용주를 도대체 어디서 만나는가?
인터넷의 발달로 전세계 어느나라에 있던 일할 사람이 필요한 캐나다 고용주들을 만날 수 있다. 아래 웹사이트를 구글에 치면 무료로 직업정보를 받을 수 있다.
1. Work bc
2. Allstarjobs
3. Kijiji
4. Success
5. Indeed